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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은·건후 아빠' 박주호의 새 별명은 '카타르 인맥왕'...아시안컵 해설 활약
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이강인(왼쪽), 손흥민(가운데)과 대화하는 박주호. 사진 박주호 인스타그램 "카타르에서 이렇게 많은 인연을 다시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."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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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이 일본인 귀화한 셈” 엘클라시코 뒤흔든 충격 사건 유료 전용
오는 22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의 두 거함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통산 257번째 ‘엘클라시코(El Clasico)’가 열립니다. ‘클래식 매치’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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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리창 vs 안보 차이치…시진핑 3기 진짜 2인자는 누구? [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]
신경진 베이징 총국장 “기업 채무를 잘 해결하라. 생산과 투자에 중요하다. 경제 회복을 위해 중요하다.” 리창(李强·64) 중국 총리는 지난 20일 국무원(정부) 상무회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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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여성 직장인, 판타지와 현실 사이
백일현 산업부 기자 #지난해 한 대기업 여성 임원 A로부터 전화를 받았다. 단 한 번 만난 사이였지만 A는 대뜸 “좋은 기사를 써 줘서 고맙다”고 했다. 국내 대기업 여성 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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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씨티그룹 피셔 부회장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 된다
미국 최대의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의 스탠리 피셔(61.사진) 부회장이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로 가게 된다. 그는 미국 국적의 유대인이다. 데이비드 클라인 현 총재의 후임이 될 피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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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들이 말하는 변양균(前 청와대 정책실장)
▲28일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노무현대통령과 한덕수국무총리, 문재인 비서실장 뒤를 따라 한미FTA협상유공자 격려 오찬장으로 가고있다.[중앙포토]신정아씨 사건으로 검찰 소환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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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들이 말하는 변양균(前 청와대 정책실장)
중앙포토 관련기사 [INSIDE] ‘신정아 사건’ 연루된 변양균은… 신정아씨 사건으로 검찰 소환까지 앞둔 변양균(58·사진)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원래 눈에 띄는 인물이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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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이나 워치] 집권 2기 후진타오 “광둥 잡아야 중국을 잡는다”
중국 권력 서열 1위인 공산당 총서기 후진타오가 지난해 10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. 5년마다 열리는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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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Insight] 박상희·박상준 “베스트셀러 ? 우린 스테디셀러 키웁니다 ”
민음사(民音社) 출판그룹.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한국 ‘출판 명가’다. 시나 소설 같은 정통 문학(민음사), SF·추리·판타지소설 같은 장르 문학(황금가지), 아동 서적(비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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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판사인 누나와 경찰 간부 父 청탁 얘기를…"
예전 한국사회의 부패고리를 풍자한 영화 ‘범죄와의 전쟁’. 전직 세무공무원 최익현(오른쪽·최민식)은 먼 친척인 조폭 보스 최형배(하정우)와 손잡고 금품 로비와 인맥을 동원해 카지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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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 통-폐 합·새 민방 등 집중추적
『월간중앙」12월 호는 새로 태어날 민방에 포커스를 맞춰 그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수수께끼와 방송계에서의 위상 등을 집중추적하고 있다. 이른바「황금 알을 낳는 거위」라는 새 민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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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즐겨읽기] 작업남 & 처세 9단, 기업 휘어잡다
BJ의 사무실 일기 베르트랑 주브노 지음, 김도연 옮김, 지형, 376쪽, 1만2000원 마키아벨리, 회사에 가다 페티 놀·한스 루돌프 바흐만 지음, 김이섭 옮김, 황금가지,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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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영화업계 최고實勢는 오비츠
할리우드 영화산업을 움직이는 실세들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. 멀티미디어시대의 도래와 함께 영화산업은「황금알을 낳는 거위」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.美월트 디즈니社는 지난해『라이언 킹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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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.황태자 박철언(2)
朴哲彦의원(당시 안기부특보)이 이끌던 안기부팀은 6.29선언문이 나올즈음「月桂樹프로젝트」라는 별도 리포트를 만들었다.「월계수프로젝트」란 직선제 대통령선거에서 승리의 月桂冠을 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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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·겸손 겸비 폭발력 지닌 관상 : 인상학자 주선희가 본 히딩크
인상(人相)으로 보는 거스 히딩크(56)는 어떤 인물일까. 저명 인상학자인 주선희(朱宣姬·43·사진)씨가 매스컴에 등장한 히딩크의 여러가지 표정·행동·발언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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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, "김희선에 부탁해 보겠다" 인맥왕 과시
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,'냉장고를 부탁해' 안정환이 황금인맥을 과시했다.29일 방송된 JTBC '냉장고를 부탁해'에서는 연예계 대표 깔끔남 김범수와 이특의 냉장고가 공개됐다.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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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이코노미스트誌 "한국사회, 기생충·스카이캐슬처럼 됐다"
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'황금종려상'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'기생충'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빈부격차 현상을 블랙 코미디로 풀어냈다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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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한도전 가요제’ 혁오, 아이유와의 황금 인맥!
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[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] 혁오밴드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'무한도전' 가요제 2015 특집에서 다섯 번째 뮤지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. 이날 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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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금인맥' 정호연 옆, 이게 누구야?…美멧갈라 빛낸 한국인들
‘2022 멧 갈라’ 테일러 힐. 로이터=연합뉴스 ‘레드카펫의 슈퍼볼’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‘멧 갈라’(Met Gala)가 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에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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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,오래] 말 잘못해도 옷 잘 입으면 나도 '매력남'
━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(8)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다.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올해도 첫 해돋이를 보면서 소원을 빌고 다짐을 했다.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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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,오래] 정년 1년이라도 연장하자는 한국, 프랑스는···
먹고살 잡(job) 대신 즐길 워크(work)를 찾아라‘프랑스 154년 vs 한국 26년’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7% 이상인 고령화사회에서 20% 이상인 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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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 핵심 권력 숙청 당분간 계속될 것"
북한에서 당분간 핵심 권력에 대한 숙청이 계속될 것이라는 중국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. 김정은이 개혁·개방 등 변화를 추구하면서 새로운 권력구조 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. 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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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맥에 가격 없다" 입회비 수억, 6700만원짜리 와인 마시기도
‘천금으로 집을 사고,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(千金買宅 萬金買隣).’ 남송(南宋)의 계아(季雅)는 좋은 이웃을 얻기 위해 집값의 10배를 지불했다. 예부터 중국은 인맥을 중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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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영대의 CEO를 위한 창조적 삶 ②손지애 전 아리랑TV 사장] 영어에 승부를 걸었던 도박이 통했다
운명은 바람처럼 다가온다. 국내의 작은 영어잡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여성 최초의 아리랑 TV 대표에 이르기까지. 동양인 최초의 CNN 서울지국장을 지내기도 했던 손지애(52)